종아리와 다리가 자주 저리고 쥐가 왔던 50대 여성 백회원님!
너무나도 불편하셨던 다리. 잠도 못 이룰 때가 많다고 하셨어요.
병원에서도 딱히 질병은 아니라고 하고.. 도움은 안돼고..
주2회 60회를 정교한 운동을 도와드렸습니다.
운동을
마칠 때쯤 다리의 저림과 쥐가 나는 증세는 거의 사라지고 좋아져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처음 운동시작하실 때 호흡과 운동동작이 맞지 않아
어려움이 있으셨지만
거의 결석 없이 정말 성실히 꾸준히 하신 결과
호흡의 길이와 동작의 패턴이 일치하면서 정교해진 덕분이라고 봅니다.
성실히 임해주신 백회원님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통증도 해소하시고 질병도 예방하세요~^ ^
쑥스러움이 많으셔서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