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허리쪽의 통증, 무릎/발바닥/엄지발가락의 통증, 러닝, 등산, 천국의계단을 하면 골반의 덜그럭 거림으로 오랫동안 불편해 하셨던 30대 직장인 주희 회원님! 상담 때 오랜 불편감으로 그런지 표정이 안좋으셨어요. 헬스장이나 등산을 다녀오시면 무릎과 천장관절(허리쪽) 통증을 더 많이 호소하셨어요. 운동 15회정도 받으실때쯤 "무릎과 발바닥 통증 어떠세요?" "전혀 없어요~" "골반 덜그럭 거리던건요?" "없어요~" 언제 그런 불편감이 있었나? 하듯이 말이죠. 20회차 때는 천장관절(허리쪽) 통증도 척추와 골반의 움직임 개선을 하면서 운동 도중에 "그전보다 나아요~"라는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면서 점점 표정이 밝아지시는 것을 확인했어요. 근골격계의 통증은 거의 모든 통증은

척추와 발목의 구조와 불균형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오랜 누적으로 발생됩니다.

올바른 움직임 개선이 답입니다!

사진은 쑥스러워하셔서 가려드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