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연구원으로 계시는 안나 회원님.
갈수록 심해지는 목통증과 무릎통증으로
좋아하시던 크로스핏과 러닝을 하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근무를 마치시고 무기력한 표정으로 운동하러 오셨어요.
일자목과
좌우 비대칭의 체형으로 타이트한 근육이
여기저기 있으셨어요.
그래서, 올바른 균형과 관절가동범위 개선을 위한
이완, 스트레칭과 정교한 운동을 20회 실시하였습니다.
점점 근육의 사용이 개선되면서 운동 가동범위를 찾게되어
통증이 많이 해소되셨어요.
통증이 없는 상태로 안정적으로 일하시게 되셔서 다행이고 기쁩니다.
무엇보다 운동이 끝날 때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안나 회원님!
꾸준히 관리 잘 해나가시면서
서서히 러닝과 크로스핏도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